일본 전지훈련 마친 스티즈 강남 김보민의 성장은 계속된다!

유소년 / 후쿠오카/오가은 / 2026-07-31 19:58:52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후쿠오카/오가은 인터넷기자] 일본 무대에서 새로운 자극을 얻은 김보민이 한 단계 더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최영철 원장이 이끄는 스티즈 강남 X D&K 농구교실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4박 5일간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일본 농구를 직접 체험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고 새로운 농구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김보민은 자신의 장점인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와 적극적인 수비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경기에서는 과감한 개인 돌파로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코트 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전지훈련을 마친 김보민은 "일본 선수들이 정말 잘해서 저도 스킬과 개인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꼭 일본 캠프에 다시 참가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으로 일본 선수들과의 교류를 꼽았다.

김보민은 "일본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 동작과 기술을 친절하게 알려줘서 정말 고마웠다. 함께 운동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를 통해 일본 농구의 장점도 직접 느꼈다. 김보민은 "일본 선수들은 키는 작지만 스피드가 정말 좋았다. 육상훈련의 중요성을 느꼈고 예의 바른 모습도 많이 배웠다"고 돌아봤다.

이번 전지훈련은 김보민에게 농구 실력뿐 아니라 마음가짐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반복된 훈련과 실전을 통해 드리블에 자신감이 생겼고 원래 강점이었던 돌파와 패스도 더욱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끝으로 김보민은 "드리블이 전보다 많이 늘어난 것 같고 운동을 대하는 마음가짐도 더 단단해졌다. 앞으로 슛을 더 연습해서 일본 선수들처럼 득점도 많이 하고, 팀을 승리로 이끄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