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유소년] 새롭게 출발하는 충주시농구협회...“성대했던 충주시 유소년 농구대회 개회식”
- 유소년 / 충주/서호민 기자 / 2026-08-08 17:06:27

8일 충주 건국대글로컬캠퍼스 건국체육관에서 개막한 '제1회 충주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U10부, U12부, U15부 예선을 시작으로 성대하게 개막했다. 충주시와 충주시체육회의 재정 지원을 받는 이번 대회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충주시농구협회는 강인구 신임회장이 부임한 이후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충주시농구협회 임직원들의 헌신 속 강인구 회장 부임 이후 첫 전국 단위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개최한 충주시농구협회는 8일 오후 1시 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초대 대회인만큼 성대한 개회식이 마련됐다. 개회식부터 분위기가 후끈후끈했다. 내빈들이 소개되자 꿈나무들 사이에선 우레와 같은 함성이 쏟아졌다.
충청북도농구협회 김수열 전무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식에는 유영기 충주시의회장,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 조영선 충청북도농구협회장 등 2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충주 대회 개회식을 빛냈다.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은 "신임 강인구 회장님을 비롯한 충주시농구협회, 충청북도농구협회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초대 대회를 잘 준비할 수 있었다. 이제 첫발을 뗀 만큼 충주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충주를 넘어서 전국을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대회로 밝게 빛나길 희망하겠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강인구 충주시농구협회장은 대회사를 "책임감이 막중하다. 매년 유소년 농구대회 수준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에 걸맞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 시작은 늦었지만 타 대회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 높은 대회를 만들기 위해 구성원들이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충주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훗날 유소년 농구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대려사를 전했다.

한편, 충주시농구협회는 이번 대회를 찾은 참가 선수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타 대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풍성한 상품을 준비했다. 여기에는 무릎보호대 업체로 유명한 ‘브릭피팅센터’의 후원이 단단히 한 몫을 했다.
충주시농구협회는 브릭피팅센터에 500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구입했고, 또 150만원의 상당의 양말을 후원받았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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