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플러스스포츠, 스티즈 강남 일본 전지훈련 성료…'기술보다 태도' 전했다
- 유소년 / 후쿠오카/오가은 / 2026-08-02 14:16:55

스카이플러스스포츠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스티즈 강남 X D&K 농구교실과 함께한 유소년 농구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후쿠오카 전지훈련에는 선수단 14명과 학부모 및 관계자 24명이 참가했다. 스티즈 강남은 나카미나미 ES, 미나기 클럽, 치쿠시 클럽, 후쓰카이치 클럽과 교류전을 치르며 일본 농구를 경험했고 코타와 쇼타 코치가 4일간 기본기 중심의 스킬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드리블과 풋워크, 볼 핸들링 등 세밀한 기술을 지도했다.
한편, 이번 캠프를 기획한 스카이플러스스포츠 조준희 원장은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라고 강조했다.

매년 일본 전지훈련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서는 "어린 선수들이 운동에 대한 예의와 훈련 태도를 배우면 더 멋진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선수이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는 경험을 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의 가장 큰 차이는 훈련을 받아들이는 자세다. 일본 선수들은 크게 지고 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크게 이기고 있어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 이런 문화가 일본 농구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후쿠오카 전지훈련은 기본기 향상뿐 아니라 운동을 대하는 자세와 책임감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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