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유소년] ‘뛸 맛 나겠네~’ 시원함과 쾌적함으로 호평받고 있는 건국체육관
- 유소년 / 충주/서호민 기자 / 2026-08-09 13:05:26

8일과 9일 이틀 간 충청북도 충주시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회 충주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쾌적한 시설로 참가 선수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충주는 서울에서 이동할 경우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또, 수도권 지역 뿐만 아니라, 영남권에서도 이동하기가 용이해, 접근성 측면에서도 합격점을 받고 있다.
충주시농구협회 관계자는 “타 지역에서 볼 수 없는 경기장 접근성은 우리 충주만이 갖고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 탄금대, 충주호, 월악산, 중앙탑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관광지도 많다"라고 설명하며 충주시가 갖고 있는 지리적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이 대회는 건국체육관과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분산 진행되고 있다. 메인체육관이라고 할 수 있는 건국체육관은 건국대 엘리트 농구부가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시야가 탁 트인 체육관을 보고 있자면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딱 뛰놀기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체육관 냉방 시설의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는 점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였다.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짜증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불쾌지수가 매우 높은 이 시기지만 건국체육관에 들어서는 순간 시원함이 물씬 느껴졌다.
주최 측도 체육관 전체에 냉방시설을 풀 가동해 체육관 내 어디서든 시원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대회 관계자는 "사실 대회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체육관 대관이 가장 중요한데, 건국대와 건국대 농구부 측에서 대관 협조를 해주신 덕분에 가장 큰 고민거리가 해결될 수 있었다. 흔쾌히 체육관 대관을 협조해주신 건국대와 건국대 농구부 측에도 감사함을 전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충주시 체육회 진용섭 회장, 충주시 의장 유영기 의원을 비롯해 충청북도농구협회 조영선 회장, 청주시농구협회 김동식 회장 등이 참석해 개회식을 빛냈다.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한 내빈들은 “강인구 충주시농구협회장의 노고를 격려한다. 충주시 농구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강 회장의 노력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내고, 이번 대회 역시 큰 사고없이 잘 마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충주시 농구발전과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8일과 9일 이틀간 건국체육관과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며, 입상팀들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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