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소년] '폭염보다 뜨거운 꿈나무들의 열정' 하늘내린인제 전국 유소년 농구 대회 개막!
- 유소년 / 인제/김동환 기자 / 2026-08-07 11:50:27

[점프볼=인제/김동환 인터넷기자] 하늘내린인제 2026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7일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여름 시즌 최대 규모의 유소년 농구대회 '하늘내린인제 2026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개막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하늘내린인제가 지난해에 이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농구협회 권혁운 회장은 "여러분은 한국농구를 장차 이끌고 나갈 파릇한 새싹들이며 한국농구의 토대가 될 귀중한 자원들입니다. 승부와 성적도 중요하지만 농구 자체를 즐기며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농구대회를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격려사를 전했다.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리는 '하늘내린인제 2026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를 앞두고 인제군은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모든 경기장의 냉방시설을 가동하고, 각 팀에 생수 1박스도 제공한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전국 99개 팀, 1,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하늘내린인제 2026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인제군다목적체육관 A·B코트와 인제군실내체육관, 남면체육관, 원통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서 오는 11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U8부터 U18까지 9개 연령별 종별과 여자부 U12, U15를 포함한 총 11개 종별로 치러진다. 어린 농구 꿈나무뿐 아니라 고등부와 여자 유소년 선수들까지 참가해 대회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대회 주요 경기는 대한민국농구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