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교창, 29분 뛰며 7P 2R 3A 2S…오사카는 3연패
- 해외농구 / 홍성한 기자 / 2026-10-07 22:51:16

[점프볼=홍성한 기자] 일본 무대 첫 두 자릿수 득점의 기세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송교창이 29분 넘게 코트를 누볐지만, 소속팀 오사카는 3연패에 빠졌다.
오사카 에베사는 7일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열린 B리그 프리미어 2026-2027시즌 정규리그 요코하마 B-콜세어스와의 경기에서 57-66으로 패했다.
3연패에 빠진 오사카의 시즌 전적은 1승 4패가 됐다.
세바스티안 사이즈(18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와 제임스 팔머 주니어(12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가 분전했지만, 그 외 선수들의 지원사격이 부족했다.
직전 씨호스즈 미카와전에서 일본 무대 첫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던 송교창은 이날도 선발로 나섰다. 29분 20초를 뛰며 7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1블록슛을 남겼다.
야투는 9개 중 3개를 넣었다. 3점슛은 4개 중 1개, 2점슛은 5개 중 2개가 림을 갈랐다. 야투율은 33.3%. 1쿼터에만 3점슛 1개 포함 5점을 올리며 사이즈의 공격을 도왔으나, 이후에는 4쿼터에 넣은 2점이 전부였다.
오사카는 오는 9일 알티리 치바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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