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하모니챔프] ‘압도적 화력’ 성남수정초, 첫 경기서 선일초 완파 (여초부 종합)
- 유소년 / 최창환 기자 / 2026-08-15 19:01:29

성남수정초는 15일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전국 유소년 HARMONY CHAMPIONSHIP 여초부 선일초와의 경기에서 35-14 완승을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성남수정초는 박하엘(13점 3점슛 3개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이 화력을 뽐냈고, 전하늘(3점 13리바운드 6스틸)은 수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완승에 기여했다.
박하엘이 1쿼터에 3점슛 1개 포함 5점, 기선을 제압한 성남수정초는 이후 줄곧 주도권을 지켰다. 2쿼터 들어 야투가 난조를 보였지만, 전하늘을 축으로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주도권을 지켰다. 성남수정초는 잠시 숨을 고른 박하엘이 3쿼터에 3점슛 2개를 터뜨리며 다시 격차를 두 자리로 벌렸고, 이후 조윤슬(6점 11리바운드 2스틸)을 앞세운 선일초의 추격을 여유 있게 뿌리치며 승을 챙겼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온양동신초가 웃엇다. 온양동신초는 연암초에 48-26으로 승리하며 대회를 시작했다. 안소민(17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오민지(14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가 공격력을 발휘한 가운데 김서연(2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정시은(5점 9리바운드)은 골밑에서 힘을 보탰다.
연암초는 박시윤(11점 5리바운드), 신윤서(9점 11리바운드 6스틸 3블록슛)가 분전했다. 하지만 경기 내내 3점슛이 침묵, 결국 1쿼터 1점에 그친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
한편, 여초클럽부에서는 상영초가 단관초를 30-21로 꺾으며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선일초는 만천초에 22-21 신승, 2연승을 이어갔다.
*여초부 15일 결과
(1승) 성남수정초 35 (14-4, 6-4, 9-4, 6-2) 14 선일초 (1패)
성남수정초
박하엘 13점 3점슛 3개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선일초
조윤슬 6점 11리바운드 2스틸
(1승) 온양동신초 48 (9-1, 10-10, 15-4, 14-11) 26 연암초 (1패)
온양동신초
안소민 17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오민지 14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
연암초
박시윤 11점 5리바운드
*여초클럽부 15일 결과
(1승 1패) 상영초 30-21 단관초 (2패)
(2승) 선일초 22-21 만천초 (1승 1패)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