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개 팀 한자리에’ 시흥TOP, 제3회 자체대회 개최… 초등부와 중등부 총출동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9-04 18:27:44

시흥 TOP 농구교실(김기호 원장)은 오는 10월 5일과 9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제3회 시흥 TOP 자체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세 개 지점(배곧, 은계, 능곡)이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참가한다.
총 50개 팀이 나설 예정이다. 대표팀에 나서는 인원들 뿐만 아닌, 일반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대거 참여하기 때문. 김기호 원장은 “첫 대회보다 참가하는 인원이 많아졌다. 그만큼 준비해야 할 것도 많지만, 아이들이 기다리는 행사가 됐다는 건 의미가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TOP에서 농구를 배우는 모두가 코트의 주인공이다. 평소 연습한 플레이가 하나씩 나오는 것을 보는 건 지도자들에게도 큰 보람이다”라고 덧붙였다.
교류에도 큰 의미가 있다. 세 개 지점 학생들이 한 데 모여 경기를 하는 만큼, 경쟁하며 성장을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될 수도 있다.
김기호 원장은 “승리했을 때의 기쁨, 패했을 때 아쉬움을 모두 경험했으면 한다. 농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것들이다. 모두가 즐겁게 웃으면서 마무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10월, 시흥 TOP의 농구 열정으로 가득찰 이들의 축제를 기대해보자.
#사진_시흥 TO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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