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종별 참가, 1우승, 4입상' 강남 삼성, 유소년 농구 명문 입증하다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8-12 15: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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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유소년 농구 선두 주자 강남 삼성의 탄탄한 인프라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지난 7일과 11일 강원도 인제 일대에서 열린 하늘내린인제 2026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고등부와 여자부를 제외한 전종별(8개 종별)에 참가했다.

농구 새내기들로 구축된 U8 대표팀부터 국내 최강의 타이틀을 수년째 유지 중인 U15 대표팀까지 전국 각지의 강호들과 당당히 맞서며 만족스러운 성과를 냈다. U15 대표팀의 전승 우승은 물론 U8, U13, U14 대표팀의 3위 입상, 출전한 전종별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강남 삼성이었다.

이나남 원장은 "각 대표팀의 재정비 후 나선 전국 유소년 대회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뒀다. U15 대표팀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고 입상한 종별 대표팀도 성장세가 보였다. 특히 U12 대표팀의 경우 기존 멤버와 새로 합류한 친구들의 손발이 점점 맞아가는 모습이 보여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저학년들이 꾸준히 발전한다면 내년 2월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만족스러운 총평을 남겼다.

현 U15 대표팀의 초등부 시절 등장 이후 매년 전국 8강권 이상의 종별 대표팀을 양성하며 강호로써의 입지를 다져온 강남 삼성은 대한민국농구협회 주관 메이저 대회에서 다시 한번 탄탄한 뎁스와 준수한 성적을 통해 유소년 강호임을 입증했다.

다가오는 KBL 유스클럽 대회 참가는 물론 일본 도키메키컵 한국 대표 참가(U12)를 앞두고 있는 강남 삼성은 전국 유소년 대회 퍼포먼스로 자신감을 충전했다.

끝으로 이 원장은 "고등부를 제외한 전종별에 참가해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것이 가장 고무적이다. 학년별로 아이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U15 대표팀 이외에도 성적이 나오면서 아이들의 자신감이 오를 것 같다. KBL 대회와 도키메키컵은 물론 다가오는 2월 전국 유소년 대회까지 팀을 잘 만들어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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