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꿈꾸는 유망주' 양주 삼성 이보민 "힘과 체력 기르고 키도 더 크고 싶어요!"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8-02 17:05:17

양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과 훈련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약 반년 전 팀에 합류한 이보민 또한 동료들과 함께 양주 삼성 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스텝 업 중이다.
양주 일대 타 클럽에서 처음 농구공을 잡았던 이보민은 올해 양주 삼성에 합류해 삼성 썬더스 유니폼을 입고 농구선수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래에 비해 아직 키가 작고 체력이 약하지만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슈팅 능력 등 다양한 공격 옵션을 토대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는 자원이다.
초1 때 처음 농구공을 잡아 벌써 농구 구력 5년차에 접어든 그는 안정적인 기본기는 물론 빠른 성장세로 양주 삼성의 기대주로 자리잡기도 했다. 프로 유스의 일원이 된 그는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서며 농구선수라는 꿈에 대한 의지를 더욱 불태우고 있다.
이보민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화려한 체육관에서 뛰는 농구선수가 너무 멋있어보인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소노 이정현인데 플레이스타일도 본받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골밑 돌파나 외곽슛 등 다양한 걸 다 잘하는 이정현 선수처럼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방학을 맞이해 더욱 많은 훈련과 노력을 곁들이고 있는 이보민. 그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꿈을 향한 간절함을 내비쳤다.
끝으로 이보민은 "방학이니까 농구에 더 집중하면서 체력도 기르고 키가 크기 위해서 많이 먹고 잘 자야 할 것 같다. 힘도 좀 키워서 내 단점을 보완하고 점점 성장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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