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삼성 U10 이한주의 목표 "서울 삼성 썬더스 프로선수 되고 싶어요!"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8-03 16: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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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프로 유스의 순기능이 양주 삼성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양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올해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서울 삼성 썬더스의 프로 산하 유스 클럽이다. 타 지역에서 이미 삼성 리틀썬더스를 이끌고 있는 김형재 원장은 새로운 지역에서 다양한 유소년들을 육성하며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농구를 시작한지 1년 된 이한주도 김형재 원장을 따라 양주 삼성에 합류했다. 프로선수는 물론 국가대표라는 큰 꿈을 안고 농구를 배우고 있는 이한주는 두 지점을 병행하며 농구 인생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이한주는 "손 감각이 좋은 편은 아닌데 농구를 배우면서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연습하면서 좋아지는 부분에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농구가 좋다. 나중에 꼭 국가대표 선수가 되겠다는 목표로 열심히 노력 중이다"라며 인터뷰에 응했다.

양주 삼성 U10 대표팀 소속 이한주는 리바운드와 골밑 득점, 스크린 플레이 등 빅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포워드 자원이다. 4학년임에도 150cm에 육박하는 큰 신장은 물론 내외곽을 오갈 수 있는 멀티 능력은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에 이한주는 "대회에 나갈 때마다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삼성 유스이자 서울 삼성 팬으로서 삼성 선수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포워드지만 삼성 한호빈 선수의 슛이나 드리블을 보면서 많이 본받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이제 곧 일본 대회에 참가하는데 꼭 우승하고 싶다. 올해 목표는 국내 및 해외 대회 우승과 MVP 수상이다"라고 포부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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