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맨투맨 U15, 3X3 대회에서 5전 전승 우승 쾌거 달성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11-07 18:35:56

김태훈 원장의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지난 31일과 1일 양일간 전남광주 동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전남광주 청소년 3X3 농구대회 U15부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정민혁, 이재원, 문재인, 최무영 등 중3 4명의 선수들로 팀을 구성한 맨투맨은 예선에서 공놀이4인방을 14-2, 갑기정을 18-5로 꺾는 등 공수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서도 이들의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다. 힘과의 8강 경기에서 12-2, 방림클럽과의 준결승에서 20-10으로 승리하며 단숨에 결승까지 올랐다. 예선부터 본선까지 정민혁과 이재원의 외곽포가 불을 뿜었다.
앞선 4경기와 달리 결승은 접전으로 펼쳐졌다.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 박빙 승부가 이어졌지만 승부처에서 맨투맨의 집중력이 더욱 강했다. 방림을 21-18로 꺾은 맨투맨이 5전 전승 우승을 확정지었다. MVP는 정민혁(수완하나중3)이 수상했다.

맨투맨 대표팀의 마스코트였던 현 고등부 대표팀의 상승세 이후 그 바톤을 넘겨받아 나날이 성장 중인 U15 대표팀. 이들은 3X3 무대 제패를 통해 또 한 번 스텝 업에 성공했다.
#사진_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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