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20m 버저비터’ 구탕, 아시아쿼터 역대 3위…통산 공동 21위
- 프로농구 / 울산/이재범 기자 / 2026-10-24 17:36:03

서울 삼성은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6~2027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개막 7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1쿼터를 0-5로 시작한 삼성은 작전시간을 부른 뒤 연속 11점을 올리며 역전했다.
2쿼터 한 때 또 한 번 더 연속 11점으로 41-28, 13점 차이까지 앞섰던 삼성은 현대모비스에게 반대로 연속 11점을 실점해 41-39로 쫓겼다.
2쿼터 종료 직전 김경원의 3점슛이 빗나갔다. 수비 리바운드를 잡은 구탕이 3점슛 라인 안쪽에서 경기 종료 직전 3점슛을 던졌다.
이것이 그대로 림을 통과했다.

아시아쿼터 선수 중 구탕보다 긴 버저비터를 성공한 건 24m의 나카무라 타이치, 21m의 샘조세프 벨란겔 밖에 없다.
구탕의 20m 버저비터는 아시아쿼터 선수 기준 3위다. 모든 선수들 기준으론 공동 21위.
최장 버저비터는 조동현의 25m다.
삼성은 구탕의 3점슛 덕분에 44-39로 격차를 벌리며 전반을 마쳤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tvN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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