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허리 안 좋은 허훈, 부산 안 내려왔다…장재석도 결장

프로농구 / 부산/이재범 기자 / 2026-09-25 13: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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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허훈이 오픈매치 데이에서 결장한다.

25일 2026~2027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 창원 LG의 오픈매치 데이가 열리는 부산사직체육관.

KCC와 LG 모두 정상 전력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한다.

LG는 대표팀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칼 타마요와 유기상이 부산으로 오지 않았다. 두 선수의 결장 소식은 이미 알려졌다.

KCC에서도 부상 선수가 발생했다. 허리가 좋지 않은 허훈이 선수단과 동행하지 못했다.

이상민 KCC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전지훈련을 잘 소화한 뒤 감기에 걸렸다. 다시 복귀한 뒤 훈련하다가 허리에 근육통이 올라왔다”며 “부산으로 내려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내려오지 않았다”고 허훈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장재석은 선수단과 동행했지만, 출전하지 않는다.

이상민 감독은 “장재석은 레바논과 경기에서 골반을 다쳤다고 한다”며 “그래도 움직일 수는 있어서 부산으로 내려왔다. 오픈매치 두 경기 모두 뛰지 않을 거 같다”고 했다.

KCC와 LG는 이날 경기를 가진 뒤 10월 3일 같은 장소에서 2026~2027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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