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와 돌핀즈농구클럽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ESG 스포츠 페스티벌’ 성료
- 동호인 / 서호민 기자 / 2026-09-03 17:00:00
장애·비장애 통합스포츠부터 스포츠 스티치 워크숍, 청소년 3x3 농구대회까지…스포츠로 지역사회 ESG 가치 실천
이번 페스티벌은 성동구가 지역사회의 ESG 실천을 지원하고, 돌핀즈농구클럽이 스포츠를 매개로 이를 청소년 현장에서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20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장애·비장애 통합스포츠, 자원 재사용을 주제로 한 스포츠 스티치 워크숍, 청소년 3X3 농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ESG의 가치를 스포츠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로 실천한 포용…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뛴 통합스포츠
입던 옷에 새로운 가치를…‘스포츠 스티치’ 워크숍
8월 22일에는 환경과 지속가능한 소비를 주제로 한 ‘스포츠 스티치’ 워크숍을 진행했다. 성동구 소재 사회적기업 재니들과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의류에 스포츠를 주제로 한 스티치를 직접 더해 새로운 디자인의 옷으로 재탄생시켰다.
새로운 스포츠 의류나 굿즈를 구매하는 대신 기존에 가지고 있는 물건을 다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자원 재사용과 지속가능한 소비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돌핀즈농구클럽은 스포츠를 단순한 경기나 운동을 넘어 환경적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문화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뒀다.
전국 청소년 28개 팀이 함께한 3x3 농구대회
페스티벌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3x3 농구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특정 프로그램 참가자에 한정하지 않고 각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총 28개 팀이 출전했다. 여자중등부·남자중등부·여자고등부·남자고등부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코트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부문별 우승팀은 △여중부 블라썸 △남중부 신봉 △여고부 불닭먹어썸 △남고부 MST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여중부 블라블라썸 △남중부 신정중 △여고부 클러치 △남고부 개미병장이 각각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만나고 교류하는 지역사회 스포츠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쟁과 협력을 함께 경험하며 스포츠가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ESG 스포츠페스티벌’은 성동구의 ESG 실천 지원을 바탕으로 돌핀즈농구클럽이 스포츠 현장에서 ESG의 가치를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운동하고, 사용하던 옷을 다시 활용하며, 서로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만나는 과정은 ESG를 거창한 개념이 아닌 스포츠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치로 풀어낸 사례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ESG를 환경이나 기업의 경영 활동에만 한정하지 않고,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문화로 확장했다.
행사 관계자는 “성동구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ESG를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만들 수 있었다”며 “돌핀즈농구클럽은 앞으로도 스포츠가 가진 연결과 참여의 힘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페스티벌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성동구를 시작으로 스포츠를 통한 ESG 실천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_돌핀즈농구클럽 제공

이번 페스티벌은 성동구가 지역사회의 ESG 실천을 지원하고, 돌핀즈농구클럽이 스포츠를 매개로 이를 청소년 현장에서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20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장애·비장애 통합스포츠, 자원 재사용을 주제로 한 스포츠 스티치 워크숍, 청소년 3X3 농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ESG의 가치를 스포츠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녀공장은 참가자들을 위한 물품을 후원하며 청소년 스포츠 활동과 지역사회의 ESG 가치 실천에 힘을 보탰다.

스포츠로 실천한 포용…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뛴 통합스포츠
7월에는 장애인 학생과 비장애인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스포츠 농구프로그램을 총 3회 진행했다. 돌핀즈농구클럽은 농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장애와 비장애를 구분하기보다 하나의 코트에서 함께 운동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농구 기본기와 패스, 슛, 팀 활동 등을 함께 경험하며 서로 다른 신체적 조건과 운동 능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3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회성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반복적으로 만나 함께 운동하며 포용과 다양성의 가치를 스포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입던 옷에 새로운 가치를…‘스포츠 스티치’ 워크숍
8월 22일에는 환경과 지속가능한 소비를 주제로 한 ‘스포츠 스티치’ 워크숍을 진행했다. 성동구 소재 사회적기업 재니들과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의류에 스포츠를 주제로 한 스티치를 직접 더해 새로운 디자인의 옷으로 재탄생시켰다.
새로운 스포츠 의류나 굿즈를 구매하는 대신 기존에 가지고 있는 물건을 다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자원 재사용과 지속가능한 소비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돌핀즈농구클럽은 스포츠를 단순한 경기나 운동을 넘어 환경적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문화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뒀다.

전국 청소년 28개 팀이 함께한 3x3 농구대회
페스티벌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3x3 농구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특정 프로그램 참가자에 한정하지 않고 각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총 28개 팀이 출전했다. 여자중등부·남자중등부·여자고등부·남자고등부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코트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부문별 우승팀은 △여중부 블라썸 △남중부 신봉 △여고부 불닭먹어썸 △남고부 MST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여중부 블라블라썸 △남중부 신정중 △여고부 클러치 △남고부 개미병장이 각각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만나고 교류하는 지역사회 스포츠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쟁과 협력을 함께 경험하며 스포츠가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ESG 스포츠페스티벌’은 성동구의 ESG 실천 지원을 바탕으로 돌핀즈농구클럽이 스포츠 현장에서 ESG의 가치를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운동하고, 사용하던 옷을 다시 활용하며, 서로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만나는 과정은 ESG를 거창한 개념이 아닌 스포츠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치로 풀어낸 사례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ESG를 환경이나 기업의 경영 활동에만 한정하지 않고,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문화로 확장했다.
행사 관계자는 “성동구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ESG를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만들 수 있었다”며 “돌핀즈농구클럽은 앞으로도 스포츠가 가진 연결과 참여의 힘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페스티벌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성동구를 시작으로 스포츠를 통한 ESG 실천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_돌핀즈농구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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