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권 최강의 전국대회 제패' 부산 모션스포츠, 문경 대회에서 U10, U12부 우승 달성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9-03 16:34:58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조형호 기자] 부산 모션스포츠가 두 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확했다.

김동현 원장이 이끄는 부산 모션스포츠 농구교실(부산 KCC 이지스 주니어)은 지난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문경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2026 문경 하계 전국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U10부와 U12부에서 나란히 왕좌에 올랐다.

우승 이상의 가치를 지닌 건 U12 대표팀의 파죽지세였다. 올해 들어 3X3 대회를 제외하곤 공식 5X5 대회에서 우승을 맛보지 못했던 모션스포츠였지만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활짝 웃었다.

에이스 김민준을 필두로 특유의 빠른 모션 오펜스와 탄탄한 트랩 디펜스 등 팀 컬러를 짙게 선보인 모션스포츠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소화하며 올해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모션스포츠의 새로운 대들보로 꼽히는 U10 대표팀 또한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4경기에서 전승을 수확한 U10은 프로스펙트 클래스의 임승원과 U8 대표팀 한시윤을 합류시켜 팀 뎁스를 더욱 강화했고 기존 주축 자원들과의 조화로운 팀워크를 선보이며 더욱 강한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경남권의 최강 타이틀에서 전국대회 두 개 종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모션스포츠는 올 하반기에서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기대케 만들었다.

전국 강호급으로 성장한 U10 대표팀은 물론 비교적 늦게 활짝 핀 U12 대표팀까지 선보일 이들의 하반기 행보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사진_부산 모션스포츠 제공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