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파시온 우승 이끈 김성현 감독 “앞으로 10년은 우승할 수 있는 팀 되길”

동호인 / 구로/박효진 기자 / 2026-10-25 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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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구로/박효진 인터넷기자] 김성현 감독이 이끄는 파시온이 디비전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 경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 서남권 W4 여성 디비전리그 결승에서 파시온이 Twenty와 맞대결해 32-22로 승리했다.

A조 1위와 B조 1위의 맞대결인 만큼 경기 내용은 접전이었다.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한 수비를 무기로 Twenty를 압박한 파시온은 4쿼터 끝까지 집중을 잃지 않고 결국 승리를 얻어냈다.

파시온을 이끄는 김성현 감독은 “상대 팀보다 인원이 많다 보니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했다. 그 덕에 운 좋게 우승할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든 선수가 다 열심히 해줬다. 특히 상대 에이스 선수를 계속 수비한 김빛나 선수가 공수 양면에서 활약해 준 것 같다”라며 말했다.

앞서 언급했던 내용처럼 수비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내용에 충실한 경기를 운영하고자 했던 김성현 감독은 “4쿼터 전까지 유지했던 긴장감을 그대로 유지하자고 했다. 사실 패턴이 있어도 그걸 그대로 구사하는 게 어렵다고 생각했다. 좀 더 기본인 리바운드와 수비를 열심히 하면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경기를 돌아봤다.

끝으로 “많이 뛴 선수도 그렇지 않은 선수도 있는데 이런 선수들이 어린 만큼 앞으로 10년간은 이런 디비전리그에 나와서 우승할 수 있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의 기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정유선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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