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AG 금메달리스트' 이정현 출격 준비…켐바오·제임스·오브라이언트와 첫 실전
- 프로농구 / 수원/홍성한 기자 / 2026-09-27 13:36:06

[점프볼=수원/홍성한 기자] 이정현이 돌아왔다. 케빈 켐바오, 스카티 제임스, 자니 오브라이언트와 처음으로 실전에서 호흡을 맞춘다.
고양 소노는 27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2026-2027 KCC 프로농구 오픈매치 데이를 치른다.
소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정현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4일 서울 SK와의 오픈매치 데이 첫 경기에서는 체력 관리 차원에서 결장했지만, 이날은 출전을 준비한다.
이로써 이정현-켐바오-자오브라이언트-제임스로 이어지는 막강한 라인업이 처음으로 가동된다.
소노는 이정현이 결장한 SK전에서도 제임스(25점 3점슛 5개)와 오브라이언트(21점 3점슛 4개), 켐바오(15점 3점슛 3개)가 나란히 활약하며 99점을 몰아친 바 있다.
여기에 이정현까지 합류한다. 대표팀 일정으로 팀에 늦게 합류해 이들과 손발을 맞춰볼 시간이 많지 않았던 만큼, 첫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이 쏠린다.
경기 전 손창환 감독은 "20분 정도 생각하고 있다. 본인이 컨디션 더 올리고 싶다면 유연성 있게 더 뛸 수 있다. 이렇게 같이 뛰는 게 처음이다. 경기 초반에 실험할 것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승욱은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다. 개막전에 맞춰 출전을 준비 중이다.
*베스트5
소노 : 이정현 이재도 켐바오 임동섭 제임스
KT : 강성욱 한희원 문정현 배스 이두원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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