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프로 선수도 뜬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충청북도 청소년농구 페스티벌
- 유소년 / 서호민 기자 / 2026-08-25 11:11:07

금주 29일(토)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체육관과 충북스포츠센터에서 ‘2026 충청북도 청소년 농구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전국 시도 농구협회 가운데 가장 왕성하게 활동 중인 충청북도농구협회는 매년 결초보은배, 의림지배 등 계절별로 전국 단위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전국에 있는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해 첫 선을 보인 충청북도 청소년 농구 페스티벌도 충청북도농구협회가 내세우고 있는 대표적인 농구 콘텐츠 중 하나다. 충청북도 관내 유, 청소년 농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농구 페스티벌은 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올 예정이다.
충청북도, 충청북도의회, 충청북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부분은 김승기 전 감독과 KCC 김동현이 현장을 방문해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지난 해와 달리 올해는 현역 프로 선수가 자리하는 만큼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페스티벌에 빠질 수 없는 축하 공연도 올해도 어김없이 펼쳐진다. 지난 해 마이티마우스가 행사장을 빛냈다면, 올해는 드레인 K DJ가 화려한 퍼포먼스와 디제잉으로 현장에 있는 꿈나무들의 열정에 불을 지핀다.
대회를 진행하는 충청북도농구협회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부스 운영을 통해 이벤트에도 세심하게 공을 들였다. 행사장 이벤트 부스만 무려 11개가 마련될 예정이라고 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참가학생 기념품 부스, 슈팅챌린지, 포토이벤트, 점프맨 이벤트, 학부모 이벤트, 농구 체험 부스, 스포츠 테이핑 체험, 농구공 키링 만들기, 스탠실 에코백 만들기 등 꿈나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된다.
아울러 개회식에 참여하는 참가 선수들에 한해 선착순 300명에게 스포츠타월이 증정된다.
메인 행사 격인 3x3 경기는 U8부터 여초부, 여중부까지 무려 11개 종별에 걸쳐 총 68팀이 참가를 알렸다.
여름이 가기 전 다시 한번 관내 농구 꿈나무들을 위해 뜻 깊은 축제의 장을 마련한 충청북도농구협회 관계자는 "농구를 좋아하는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농구를 잘 모르는 학생들, 학부모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축제의 성격과 가깝다. 농구와 축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됐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김승기 전 감독님과 현역 프로 선수인 김동현 선수를 모시고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더욱 폭발적인 호응이 예상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충북도내 농구 꿈나무들이 또 하나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북도농구협회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점프볼 홈페이지(www.jumpball.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_충청북도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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