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킹피셔스컵 참가'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6승 2패로 경험+경쟁력 두 마리 토끼 잡았다!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8-23 16:44:56

홍현재 원장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사카부 히라카타시에서 열린 유소년 농구대회 ‘킹피셔스컵(Kingfishers Cup)’에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우리은행과 충주 삼성, 인천 덩킹이, 일본에서는 남초부 12개 팀과 여초부 11개 팀이 참가해 대규모 대회로 펼쳐졌다. 그동안 스카이플러스스포츠와 함께 지속적으로 일본과 교류해온 우리은행 또 한번 일본 땅을 밟으며 선수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친선격 대회에 우리은행은 8경기를 소화하며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여초부에 나선 우리은행은 6승 2패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오사카 강호 및 각종 연합팀과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선수들은 한국의 매운맛을 보여줬다.

대회 후 홍현재 원장은 "한국과 일본 농구 꿈나무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돼 굉장히 뜻깊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것을 넘어 성장하는 귀한 시간이 됐을 거라 믿는다. 좋은 교류를 하게 해주신 관계자분들과 양국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국내 유소년과 유소녀 유망주들을 대거 양성하며 강호로 자리잡은 우리은행 주니어는 일본 교류를 통해 또 한 번 스텝업에 성공했다.

#사진_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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