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초보은 점프볼배] 2년 연속 후원사로 함께한 리햅포먼스, 꿈나무들의 몸 관리 책임지다
- 유소년 / 서호민 기자 / 2026-03-04 10:39:12

충청북도 보은군에서는 '제5회 결초보은 점프볼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3박 4일의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점프볼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많은 업체의 후원이 이어졌다. 그 중 재활 운동센터, 리햅포먼스(대표원장 이정빈)도 대회장을 찾아 유소년 선수들에게 테이핑과 재활 치료 등을 지원했다.
이정빈 리햅포먼스 원장은 “센터는 원주에 있다. 축구, 농구는 물론이고 배드민턴, 테니스, 클라이밍, 트레일 러닝까지 분야에서 실력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있다. 지금 원주에서 엘리트 체육 선수 위주로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엘리트 선수는 물론이고 일반인도 센터를 찾아 재활 치료와 운동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몇 년전부터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인연을 맺어 충청북도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마다 파견을 나오고 있는 이정빈 원장은 “충청북도농구협회 김수열 전무님, 제천시농구협회 김재민 사무국장님과 연이 되어 충청북도농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생활체육농구대회 지원을 나오고 있다”며 “특히 최근 들어 유소년 농구 시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풀뿌리격인 유소년 농구가 더 성장해야 프로농구 시장도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린 아이들의 성장과 몸 관리에 미약하게 나마 도움이 되고자 파견을 나오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해에는 단순히 테이핑 지원에 그쳤다면 올해는 ‘포스 플레이트’라는 지면반발력 측정기를 활용해 점프력, 반응 시간, 왼발-오른발 착지 비중, 비대칭성 등을 측정했다.
이정빈 원장은 “(포스플레이트) 지면반발력 측정기다. 점프를 했을 때, 점프의 질이 어떻고 부상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 또 왼발과 오른발을 비교했을 때 어느 발에 좀 더 착지 비중이 쏠리는지 등을 이 장비를 통해 분석할 수 있다”며 “국내에는 많이 없는 장비이기도 하다. 프로농구 팀에서도 창원 LG 1팀 만이 사용하고 있다. 선수들도 선수들이지만 학부모님들께서 이 장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정빈 원장은 "유소년 선수들도 아직은 농구 하는 것이 그저 즐거울 때이지만, 좋아하는 농구를 더 오래 즐기기 위해서는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개인 운동과 코어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지난 해에 올해도 보은을 찾은 이정빈 원장은 “매년 보은에 올 때마다 대회의 퀄리티나 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무엇보다 대회 관계자들께서 고생하시는 흔적이 느껴진다. 오로지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됐고, 경기 외적으로 즐길 거리가 많아지고 있다. 앞으로 더 발전해나간다면 유서 깊은 대회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리햅포먼스 역시 한 몫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2월 27일부터 2일까지 보은군에서 열린 이번 결초보은 점프볼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리햅포먼스는 물론이고 보은군, 보은군, 몰텐, 브릭피팅센터, 필한방병원, 하나병원, 리햅포먼스, 훕시티, 스티즈 등이 후원했다.
단순히 경기만 집중하지 않고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구성한 유소년 농구대회에 전문 트레이너까지 합류하면서 대회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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