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준형·오세근 잔류, 박준영 이적…KBL FA 자율협상 기간 마감→22명 계약·23명 미계약
- 프로농구 / 홍성한 기자 / 2026-06-01 15:22:17

[점프볼=홍성한 기자] KBL FA(자유계약선수) 시장 자율협상 기간이 종료됐다.
KBL은 1일 보도 자료를 통해 "6월 1일(월) 2026 자유계약선수(FA) 자율협상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이날 정오까지 진행된 자율협상 결과 FA 대상 선수 총 48명 중 22명이 계약을 체결했다.
변준형(안양 정관장), 오세근(서울 SK), 정효근(원주 DB) 등 12명은 원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으며, 박준영(대구 한국가스공사), 서민수(수원 KT) 등 10명은 새로운 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
차바위(대구 한국가스공사), 함지훈, 김근현(이하 울산 현대모비스)은 은퇴를 선언했다.
자율협상에서 계약을 하지 못한 FA 선수 23명은 2일(화)부터 4일(목) 오후 12시까지 10개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는다.
단일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은 선수는 해당 구단과 반드시 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복수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은 경우에는 선수가 계약 구단을 선택할 수 있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는 5일(금)부터 8일(월)까지 4일간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사진_점프볼 DB,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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