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초보은 점프볼배] 귀여우면서도 잘생긴 팀식스 이승준, 실력까지 최고!…매력 덩어리 그 자체
- 유소년 / 보은/서호민 기자 / 2026-03-03 09:29:41

[점프볼=보은/서호민 기자] “정말 너무 기쁘다(웃음). 작년 경기도지사기 대회 이후 반년 만에 우승이다. 오랜만에 우승을 차지해서 기쁘고 MVP까지 거머쥐어 더 기쁘다”
분당 팀식스 U12부 에이스 이승준(한국외국인학교, KIS)는 2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모션스포츠와의 결승에서 전방위 맹위를 떨치며 팀을 우승을 이끌었다.
이미 이승준은 팀식스 선수들이 꼽은 최고의 에이스였다. 탄탄한 기본기에 스피드가 뛰어나고 속공 전개 능력을 두루 뽐내며 팀식스를 이끌었다. 귀여우면서 잘생긴 외모는 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우승 후, 이승준은 “정말 너무 기쁘다(웃음). 작년 경기도지사기 대회 이후 반년 만에 우승이다. 오랜만에 우승을 차지해서 기쁘고 MVP까지 거머쥐어 더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팀식스는 초반부터 모션스포츠를 몰아붙이며 확실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승준이 중심에 선 가운데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에 가담해 손쉽게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이승준은 우승의 비결을 묻자 “시크릿(비밀)”이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중학교에 진학하는 이승준은 더 높은 무대에서 경쟁해야 한다. 이승준은 “이 기세를 이어가 중학교 대회에선 더 많이 우승하고 싶다. 속공이나 골밑 마무리는 지금도 자신 있다. 다만, 슈팅 능력을 더 기르고 싶다. 그래서 슈팅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 스테픈 커리를 좋아한다. 커리처럼 멋진 슛들을 넣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농구를 시작해 5년 넘게 팀식스에서 농구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김대광) 감독님께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고 개인 연습도 많이 했기에 오늘처럼 우승도 하고 대회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코트 안에서 협동심을 발휘할 때가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사이 좋게 지내며 대회에 출전해 우승도 많이 하면서 추억을 쌓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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