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농구선수 꿈꾸는 화성 써밋 바스켓볼 김민슬 "롤모델은 수원제일중 전하연 언니예요"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3-04 18:42:42
화성 써밋 바스켓볼 농구교실(박성은 원장)의 유소녀 김민슬이 농구선수를 꿈꾼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우연히 홍보 포스터를 보고 농구공을 잡게 된 그는 남학생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농구의 묘미를 알아가고 있다.
어릴 때부터 또래에 비해 힘이 세고 뛰어다니는 걸 좋아할 정도로 에너지가 넘쳤던 김민슬에게 농구는 새로운 꿈을 안겨줬다. 써밋 특유의 탄탄한 기본기 훈련과 농구 이해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시스템은 김민슬의 성장세를 가파르게 끌어올렸고 이제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김민슬은 “처음엔 농구가 그저 재미있는 정도였는데 유튜브에서 전하연(수원제일중) 언니를 보고 너무 멋지고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그 언니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에 대표팀도 하고 열심히 노력 중이다”라고 농구선수를 꿈꾸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민슬의 말처럼 그녀의 롤모델은 프로선수가 아닌 수원제일중 주축이자 여자농구 유망주 전하연이다. 농구선수를 꿈꾸며 엘리트 진학을 노리고 있는 김민슬은 가장 높은 곳이 아닌 한 단계 한 단계 높은 곳을 바라보며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다.
유소녀치고 강력한 힘과 탄탄한 수비를 앞세운 김민슬. 아직 정교한 메이드 능력은 부족하지만 드리블을 통한 돌파와 안정적인 기본기 등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제 초6이 된 그녀가 더욱 기량을 향상시켜 내년 엘리트 농구부로 진학할 수 있을까?
끝으로 김민슬은 “센스 있는 농구선수가 되는 게 목표다. 전하연 언니처럼 팀을 승리로 이끌고 돋보일 수 있도록 나도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다. 내가 사랑하는 농구를 오래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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