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윤덕주배] ‘남초부 탑독’ 서울연가초, 3관왕까지 1승 남았다…중앙초와 결승 격돌

아마추어 / 통영/서호민 기자 / 2026-11-07 18: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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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통영/서호민 기자] 서울연가초가 시즌 3관왕까지 단 1승 만을 남겨두고 있다.

서울연가초는 7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윤덕주배 제38회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남초부 준결승전에서 인천송림초를 64-27로 제압했다.

승부처는 2쿼터였다. 서울연가초의 탄탄한 수비가 빛났다. 서울연가초는 2쿼터에 20점을 넣는 사이 상대에게 단 1점도 내주지 않는 질식 수비로 일찍이 승기를 잡았다. 전반전이 끝났을 때 양 팀의 격차는 23점 차(31-8)까지 벌어져 있었다.

반면, 인천송림초는 서울연가초의 탄탄한 수비망을 뚫지 못하며 결승행 티켓을 헌납하고 말았다. 에이스 김서진(4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단 4점에 그친 것도 패인 중 하나였다.

서울연가초의 결승전 상대는 청주중앙초로 정해졌다.

중앙초는 군산서해초와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이진형(176cm,F) 17점 15리바운드 6스틸로 공수에서 활약, 결승전으로 시선을 돌렸다.

중앙초는 속공을 무기로 먼저 리드(11-7)를 잡았다. 성민재(157cm,G)와 노건(160cm,G)도 속공에 적극 가담하며 힘을 보탰다.

후반 들어 중앙초 쪽으로 조금씩 기울기 시작했다. 이진형이 골밑을 지배하며 간격을 더욱 벌렸다. 승부에 변함은 없었다. 군산서해초는 막판을 치닫을수록 체력 소모가 커졌다. 결국 마지막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은 중앙초는 군산서해초의 안산초교의 추격을 저지하고 결승전으로 향했다.

 

소년체전, 종별선수권대회에 이어 3관왕에 도전하는 서울연가초와 하모니챔피언십 챔피언 중앙초의 남초부 결승전은 대회 마지막 날인 8일 오전 11시 20분, 통영체육관에서 펼쳐진다.


* 남초부 준결승 *
서울연가초 64(11-8, 20-0, 19-15, 14-4)27 인천송림초
서울연가초

이승재 28점 16리바운드
주성원 14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강지승 11점 17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인천송림초
신한빈 14점 6리바운드

중앙초 42(11-7, 12-10, 8-7, 11-13)37 군산서해초
중앙초

이진형 17점 15리바운드 6스틸
성민재 7점 2어시스트
손지성 6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군산서해초

김서준 11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사진_양윤서 인터넷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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