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진학한 화성 써밋 바스켓볼 이다온의 2026년 목표는 '우승'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3-03 16: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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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중등부에 진학하는 화성 써밋 바스켓볼 이다온의 목표는 우승이다.

박성은 원장이 이끄는 화성 써밋 바스켓볼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로 유소년 농구 시장의 샛별로 거듭났다. 중등부 대표팀은 각종 대회에서 입상을 거뒀고 초등부 대표팀은 농구 유망주 발굴부터 선수들의 기량 발전이 눈에 띄었다.

엘리트는 물론 프로선수들의 스킬 트레이닝 명문으로 알려진 써밋은 박성은 원장과 김현수 코치 등 프로 출신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유소년들의 성장도 일궈내고 있다.

지난해 U12 대표팀으로 다양한 대회를 누비고 훈련에 매진 중인 이다온도 그중 한 명이다. 초2 때 타 클럽에서 농구를 시작해 작년부터 써밋 유니폼을 입은 그는 드리블과 스피드에 강점이 있는 리딩 가드 자원이다.

아직 피지컬이 완성되지 않아 파워가 약한 편이긴 하지만 지난 겨울방학 기간 주 5회 이상 써밋 체육관을 찾는 등 훈련에 매진한 이다온이었다. 이번 새학기부터 중등부에 진학하는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에 이다온은 “써밋에 온 뒤로 기본기나 슛, 레이업 등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방학 특강동안 정말 많이 운동했지만 힘든 것보다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고 배울수록 더욱 재미있어지고 있다”라며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었다.

허훈과 김선형을 롤모델로 삼는 등 리딩가드로서 폭발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 중인 이다온. 지난해보다 한층 더 수준 높은 무대를 누벼야 하는 그의 목표는 무엇일까?

이다온은 “작년에 두 번의 대회에서 모두 예선 탈락에 그쳤다. 아직 본선 진출이나 우승을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올해에는 잘 준비해서 꼭 대회에 나가 우승 트로피를 따내고 싶다. 중등부에 올라온 만큼 꼭 성장해서 목표를 달성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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