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애틀랜타에서 열린 스카이플러스스포츠의 9박 10일 농구 캠프, 성황리 종료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5-12-10 15:24:40

스카이플러스스포츠(조준희 대표)가 주최한 9박 10일간의 미국 엘리트 농구 캠프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뉴욕과 애틀랜타에서 진행됐다. 초등 농구 꿈나무 7명과 여중부 2명, 남중부 2명 등 총 11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스카이플러스스포츠의 첫 미국행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동안 한일 농구 교류에 앞장서왔던 스카이플러스스포츠는 이번 미국 캠프를 통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미국 동부 지역 중심인 뉴욕과 애틀랜타를 방문하며 문화와 관광, 훈련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가한 11명의 농구 꿈나무들은 뉴욕에서 문화 탐방과 스포츠 체험을 통해 시야를 넓혔고, 애틀랜타에서는 농구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애틀랜타 훈련은 미국 유소년 육성기관의 트레이닝 메커니즘을 반영하여 기본기 체계화, 리듬 업그레이드, 풋워크 디테일, 핸들링 강화 등 세부 요소별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선수 개개인의 적응력은 눈에 띄게 빨라졌으며 기술적으로도 한층 성장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이외에도 LA 클리퍼스의 홈경기 및 덴버 너게츠 경기 관람과 캠프 마지막 날에는 미국 현지 유스팀과의 연습경기도 진행됐다. 선수들은 현지 선수들과 직접 부딪히며 새로운 스타일의 농구를 경험할 수 있었다.
한편, 스카이플러스스포츠는 Next Play 360°와의 협업을 통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 양측은 미국 전국 상위권 선수들이 참가하는 ‘GBU All-American Camp’ 출전을 협의하기로 했으며 향후 한국 유소년 선수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 가능성을 더욱 넓혔다.
이 캠프는 미국 내 유망주 평가 기관과 연계된 대표적 엘리트 캠프로, 한국 선수들이 참가하게 될 경우 국제적 경쟁력 향상은 물론, 미국식 리쿠르팅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선수들과 직접 동행해 선진 농구 지도 방식을 경험한 박하나 코치도 코멘트를 남겼다. 박하나 코치는 “미국의 디테일, 리듬감, 순간 밸런스 조절은 박진감과 수준이 완전히 달랐다. 처음에는 따라잡기 어렵다고 느껴졌지만, 아이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눈에 띄게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한국에서도 잘 접목해서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선물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스카이플러스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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