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허웅·허훈·최진광·윤기찬 ‘댈러스 스킬 트레이닝’ 파견…최준용은 무릎 수술 후 재활

프로농구 / 홍성한 기자 / 2026-07-10 15: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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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KCC의 오프시즌 시계가 움직인다.

지난 시즌 V7을 달성한 부산 KCC가 오는 13일 선수단 휴가를 마치고 본격적인 팀 훈련에 돌입한다.

다만 완전체는 아니다. 허웅, 허훈, 최진광, 윤기찬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댈러스에서 스킬 트레이닝 일정을 가진다.

허웅은 가장 먼저 현지로 향해 몸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허훈도 10일 출국했다. 이들은 개인 훈련 일정을 소화한 뒤 댈러스에서 최진광, 윤기찬과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현지 트레이닝 센터에서 농구 기술과 피지컬을 함께 끌어올리며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KCC는 매년 오프시즌마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댈러스로 해외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시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지난해에는 허웅, 송교창, 이호현, 이찬영이 구단 지원을 받아 다녀왔다.

올해 참가 선수들 역시 약 3주간 현지에서 집중 훈련을 진행한 뒤 귀국해 팀에 합류한다. 

 


한편, 국내에 남는 선수들은 컨디션 회복과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며 시즌 준비에 나선다.

국가대표 일정을 소화한 최준용은 최근 무릎 반월판과 연골을 정리하는 수술을 받았다. 약 4~5주간 재활에 매진한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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