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생활체육 농구대회, 18~19일 양일간 개최... 유소년부도 열린다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4-17 14: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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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2026 충주시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개막한다.

충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주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충주시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다가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충북 충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성인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약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역 내 농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 대회는 충주를 대표하는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바 있다.

특히 온천 비수기인 수안보 지역에서 개최됨에 따라 외부 선수단 및 관게자들의 방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9월 예정된 아시아 유소년 대회를 앞두고 진행되는 시즌 첫 공식 대회라는 점에서 기대를 더하기도 한다.

충주시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 속 준비되고 있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충주시체육회 역시 지역 경제와 스포츠 활성화를 목표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역 스포츠 기업 스카이플러스스포츠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4학년부터 6학년으로 구성된 자체 유소년 팀도 출전하며 성적 중심이 아닌 경험과 기본기 중심의 농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끝으로 대회 관계자는 "충주시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지역과 선수,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장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_스카이플러스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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