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치악배] 제1회 2026 원주치악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11일 개막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7-09 14: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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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원주치악배 유소년 대회가 막을 올린다.

원주시농구협회가 주최하고 원주시와 원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1회 2026 원주치악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11일과 12일 양일간 원주종합체육관과 원주치악체육관, 원주백운체육관 등 3개소에서 진행된다.

그동안 동호인 농구대회로 명성을 이어온 원주치악배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다. 유소년들을 위한 무대로 구성된 이번 원주치악배는 U10부(12팀)와 U11부(8팀), U12부(12팀), U15부(6팀) 등 4개 종별로 진행되며 총 38개 팀 약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원주 DB는 물론 동호인과 유소년들의 농구 인기가 활발한 원주시가 유소년 농구대회까지 개최할 수 있었던 데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찬성 도의원의 영향이 컸다. 지역스포츠 활성화와 건강한 체육 문화 조성,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고려한 전찬성 의원은 이번 원주치악배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전찬성 도의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원주치악배 유소년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함께 살리는 대표 축제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지기복 원주시농구협회장 또한 "향후 원주치악배를 매년 개최하는 정례대회로 발전시키고 강원을 대표하는 유소년 스포츠 축제로 육성하고 싶다. 전찬성 의원님께서 대회를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원주 및 전국 유소년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지역 경제와 스포츠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성공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사진_원주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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