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그룹 롱샷, 헤드라이너로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 참석

단신/동정 / 최창환 기자 / 2026-06-18 1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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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K-팝 그룹 롱샷(LNGSHOT)이 헤드라이너로 NBA 라이징 스타즈 인티베이셔널에 함께한다.

NBA는 18일 “기획사 모어비전(MORE VISION)이 처음으로 선보인 K-팝 보이그룹 롱샷이 제2회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에 헤드라이너 공연 아티스트로 참석한다”라고 밝혔다.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은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남녀 고등학교 농구팀들이 참가하는 리그 주관 토너먼트로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 칼랑의 OCBC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롱샷은 행사의 마지막 날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참가자들과의 소통, 본 대회의 공식 커뮤니티 파트너인 카림 가족 재단이 주최하는 커뮤니티 아웃리치 프로그램 참여, 그리고 라이브 공연 등이 포함되어 있다.

롱샷은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에 참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젊은 운동선수 및 팬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롱샷이라는 팀명에는 항상 과감하게 도전하고 자신을 믿으며 기대 그 이상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 경쟁하는 선수들에게서 볼 수 있는 모습이자, 우리가 매일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싱가포르에서 팬들과 선수들을 만나 자신감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세대를 함께 응원하고 축하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드 윈클 NBA 아시아 성장 및 혁신 부문 시니어 부사장은 “롱샷을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에 맞이하게 된 것은 NBA 리그와 K-팝 간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두 분야 모두 에너지와 진정성, 그리고 문화를 초월해 영감을 주고 서로를 연결하는 힘을 상징한다. 롱샷과 함께 농구와 음악을 기념하는 동시에 이달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선수들과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스포츠청(SportSG) 및 싱가포르 관광청(STB)과의 협업으로 개최되고 NBA 싱가포르 이벤트 에이전시가 운영하는 올해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에는 18세 이하 청소년들로 구성된 남녀 각 12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 팀들은 라운드로빈(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후, 토너먼트(단판 승부) 형식의 준결승과 결승전을 거쳐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

2026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의 추가 티켓은 오늘 공식 예매 페이지(NBA.com/RSI-Ticketing)를 통해 오픈됐다. 팬들은 개막식(23일)을 포함해 조별 예선(23일~25일), 준결승전(26일), 결승전(28일) 등 각 토너먼트 단계별 개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모든 경기는 공식 유튜브 채널(@NBARisingStarsInvitational) 및 현지 미디어 파트너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된다.

한편, 2026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은 Sport Singapore, 싱가포르 관광청(STB), Karim Family Foundation, SoftBank Corp. 및 Wilson의 후원을 받는다. 대회에 대한 최신 뉴스 및 업데이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NBARisingStarsInvitational.com)를 방문하거나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_N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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