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드림팀 U8, 결초보은배 3위 입상... 초등부 강자 타이틀에 힘 보탠다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3-01 1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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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청주 드림팀 U8 대표팀이 결초보은배에서 입상을 거뒀다.

김동우 원장이 이끄는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청주 KCC 이지스 주니어)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충북 보은 일대에서 열린 ‘제5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유소년 농구대회’ U8부에서 3위에 올랐다.

2일차 예선에서 접전 끝에 성북 삼성을 접전 끝에 제압한 청주 드림팀은 C조 1위로 4강에 직행했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드림팀은 우승을 노렸으나 준결승에서 리바운드를 만나 패하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경기 후 김동우 원장은 “지금까지 연습해온 게 잘 보였고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느껴졌다. 점수 차가 벌어져도 아이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것도 큰 경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어떤 상황이든지 항상 최선을 다하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긍정적인 총평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서 종횡무진 코트를 누빈 김보겸도 소감을 남겼다. 또래에 비해 작은 키에도 득점과 활동량, 공격 기회 창출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친 그였다.

김보겸은 “성북 삼성과의 경기는 만족스러웠지만 준결승에서는 자신감 없이 플레이한 게 아쉽다. 그래도 지고 있을 때 마지막 득점을 했는데 앞으로 그런 상황이 오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밝게 웃었다.

이어 그는 “이번 대회 때 패스를 많이 준 이동윤에게도 고맙고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킨 것도 만족스럽다. 다음 대회 때까지 드리블을 더 연습해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초등부 강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청주 드림팀은 김보겸을 필두로 막내 라인도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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