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닷컴통신] 최준용 G리그 드래프트 지명 불발
- 해외농구 / 정지욱 기자 / 2026-10-25 10:57:49

해외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최준용이 G리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다.
G리그(NBA 하부리그) 사무국은 25일(한국시간) G리그 드래프트 결과를 발표했다. 31개 팀이 각각 2번의 지명권을 행사, 총 54명(8팀 2라운드 지명포기)의 선수가 선발됐다.
아쉽게도 최준용의 이름은 없었다. 지난 8월 미국으로 떠난 최준용은 현지에서 수 차례의 워크아웃과 시카고, 뉴욕, 토론토 G리그 트라이아웃에 참가하면서 G리그 진입을 시도해왔다.
G리그 드래프트 지명을 위한 포석이었지만 아쉽게도 54명에 그의 이름은 없었다. 드래프트 1순위는 2025-2026시즌 뉴욕 닉스에 몸담았던 포워드 제레미 소핸이었다.
이로서 최준용의 해외진출 길은 더 좁아졌다. G리그는 11월 6일 개막을 앞두고 10월 마지막주부터 트레이닝 캠프에 돌입한다. 이현중(립시티)도 트레이닝 캠프 참가를 위해 24일 출국했다. 최준용으로서는 트레이닝 캠프 도중 생기는 빈자리를 모색해야하는 상황이다.
B리그 프리미어(일본프로농구)도 아직 기회는 있다. 나가사키 벨카가 26개 팀 중 유일하게 아직까지 아시아쿼터 자리를 채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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