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4일부터 일본 가와사키에서 전지훈련…엘런슨·정효근·김보배 합류

프로농구 / 홍성한 기자 / 2026-09-03 1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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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원주 DB가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새 시즌을 향한 담금질에 나선다.

DB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일본 가와사키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일 출국해 현지 프로팀들을 상대로 총 5차례 연습경기 및 오픈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헨리 엘런슨을 비롯해 정효근, 김보배 등 주축 선수들이 합류한다. 이들은 앞서 대만에서 열린 윌리엄 존스컵에는 함께하지 못했다.

DB는 완전체에 가까운 전력으로 손발을 맞추며 2026-2027시즌을 대비한 조직력 완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한편, 오는 13일 열리는 요코하마와의 경기는 팬들이 관람할 수 있는 오픈경기로 진행된다.

#사진_점프볼 DB(전현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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