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연속 본선 진출’ 여자대표팀의 월드컵 항해, 쿠팡플레이서 전 경기 생중계
- 단신/동정 / 최창환 기자 / 2026-09-02 09:30:30

쿠팡플레이는 2일 “2027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 농구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여자농구대표팀의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라고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2025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에 이어 지난 3월 FIBA 여자 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본선까지 대표팀의 국제 무대 여정을 빠짐없이 선보이고 있다. 한국 선수 역대 세 번째로 WNBA 정규리그 무대를 밟은 박지현(LA)의 경기도 5월 30일부터 독점 생중계하는 등 국내 농구 팬들에게 깊이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월드컵은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대표팀은 에이스 박지현, 주장이자 주전 슈터 강이슬(우리은행), 지난 시즌 리그 파이널 MVP 허예은(KB스타즈)이 최종예선에 이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지난 시즌 한 단계 발전된 기량으로 주전을 꿰찼던 2006년생 포워드 정현(하나은행)이 새롭게 승선했다.
대표팀은 4일 오후 9시 30분 나이지리아와의 1차전으로 조별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난적 나이지리아, 세계 2위 강호 프랑스, 장신 군단 헝가리를 상대로 2010년 이후 16년 만의 ‘월드컵 8강 신화’ 재현에 도전한다. 농구 종주국 미국과 함께 세계에서 단 두 국가뿐인 ‘17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대표팀이 보여줄 명승부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최종예선에 이어 이번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도 한장희 캐스터와 김은혜 해설위원을 다시 한번 투입한다. 한장희 캐스터의 안정적이면서도 신뢰도 높은 중계에 김은혜 해설위원의 선수 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분석이 더해져 농구 초보 팬들까지 몰입감 높은 시청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은혜 해설위원은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부담을 갖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승점을 챙기며 2위를 노리는 것이 조별리그 목표가 될 것이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챔피언이지만 지난 최종예선 승리로 한국이 심리적 우위에 있으며, 헝가리는 강력한 높이를 바탕으로 일본 대표팀을 최종예선에서 꺾는 등 8강 진출전을 다투는 가장 직접적인 라이벌”이라고 견해를 전했다.
한편, 대표팀의 월드컵 전 경기는 ‘스포츠 패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쿠팡플레이에서 시청 가능하다. 자세한 경기 정보는 물론 경기 종료 후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_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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