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국보급 센터’ 서장훈,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 동참

단신/동정 / 민준구 / 2020-04-2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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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25년간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한국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내 및 전 세계 의료진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1만 738명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대한민국 농구의 ‘국보급 센터’로 이름을 알린 서장훈이 추가로 합류했다. 지금까지 캠페인에 참여한 스타는 총 354명(4월 27일 기준)이다.

서장훈은 2013년 프로농구에서 은퇴한 이후 SBS ‘미운우리새끼’ ‘동상이몽 시즌2’ ‘진짜농구-핸섬타이거즈’, MBC ‘편애중계’, JTBC ‘아는형님’, ‘스타와직거래-유랑마켓’ 등 다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선수 시절부터 활발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서장훈은 이번 코로나19 사태 이후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최근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상도 함께 보내온 서장훈은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전 세계 많은 의료진과 시민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껏 스포츠닥터스 캠페인에는 김의신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 송상용 삼성서울병원 교수, 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 황지효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교수, 오혜미 광동한방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노수진 아이본병원 재활의학과 원장, 정재균 화인메트로병원 정형외과 과장, 이세리(가정의학과) 원장, 민재원·서수옥 약사 등 관련 의료계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스포츠닥터스의 릴레이 응원 캠페인은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SNS에 응원 동참과 기부를 병행하는 캠페인으로 개인 SNS에 응원 문구를 들고 사진을 찍어 인증한 뒤 #스포츠닥터스 #응원릴레이캠페인 #코로나19 #전세계의료진시민응원합니다 등 자유롭게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기부는 스포츠닥터스(후원계좌: 하나은행 352 910016 84504)에 1만원 후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의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마스크, 손세정제, 영양제로 구성된 키트로 전달된다. 기업 후원도 가능하다. 전 직원이 1만원씩 모금해 기부행렬에 동참할 수 있으며, 기부와 동시에 의료 현장에서 집행이 가능하다.

스포츠닥터스는 이번 코로나19 사태 이후 릴레이 응원 캠페인과 함께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등에 모금함을 개설하였으며, 현재 온정의 손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수많은 익명의 기부자들은 의료진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댓글 기부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간 전 세계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등 국내외 의료지원 4500회를 달성한 스포츠닥터스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연대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고려대의료원, 경희대의료원 등 5000여 종합병원이 소속된 대한병원협회와 4만 개원의 및 15만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축한 대한개원의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00만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에 의료진을 파견하고 있으며 국내 사태가 진정되면 ‘모바일 호스피탈’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의료진을 파견할 계획이다. 스포츠닥터스는 ▲손 씻기 ▲사회적 거리 두기 ▲호흡기 위생관리 등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실천사항’ 캠페인과 함께한다.

# 사진_스포츠닥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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