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드래프트] '스틸픽은 누구?' 2라운드까지 모두 끝난 2026 드래프트 (종합)

해외농구 / 이규빈 기자 / 2026-06-25 15: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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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2026 NBA 드래프트가 종료됐다.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2026 NBA 드래프트 2일차가 열렸다.

24일에 열린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2라운드도 예상 그대로였다. 아이재아 에반스, 브루스 쏜튼, 리치 선더스, 밀릭 토마스 등 1라운드 후보로 예상됐던 선수들이 빠르게 지명됐다. 그 외에 트레본 브라질, 바바 밀러, 라이언 콘웰 등 대학 무대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선수들도 모두 지명됐다.

대다수 현지 매체에서 스틸픽으로 꼽힌 선수는 52순위 헨리 베사르다. 베사르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4순위 케일럽 윌슨과 함께 골밑을 담당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1라운드 지명은 물론이고, 20순위 이내로도 예상한 사람이 있었다.

또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영입한 마이애미 히트가 콘웰을 지명한 것도 흥미롭다. 노먼 파웰, 앤드류 위긴스 등 슈터들의 거취가 미지수인 상태에서 대학 무대 최고의 슈터 중 하나였던 콘웰을 낚아챘다.

이번 2026 드래프트를 요약하면 '무난함'이다. 몇몇 의외의 지명은 있었으나, 거의 예상대로 흘러갔다는 평이다. 로터리픽도 대부분 예상대로였고, 2라운드까지 지명된 선수 중에서도 깜짝 지명은 없었다. 워낙 훌륭한 드래프트로 평가됐고, 선수들을 향한 구단 수뇌부들의 생각이 현지 매체들과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2026 NBA 드래프트 결과

1순위 AJ 디반사 (워싱턴)
2순위 대린 피터슨 (유타)
3순위 카메론 부저 (멤피스)
4순위 케일럽 윌슨 (시카고)
5순위 키튼 와글러 (클리퍼스)
6순위 마이켈 브라운 주니어 (브루클린)
7순위 다리우스 에이컵 주니어 (새크라멘토)
8순위 킹스턴 플레밍스 (애틀랜타)
9순위 모레즈 존슨 주니어 (댈러스)
10순위 브레이든 버리스 (밀워키)
11순위 약셀 렌더보그 (골든스테이트)
12순위 아데이 마라 (오클라호마시티)
13순위 네이트 아멘트 (밀워키)
14순위 하네스 스타인바흐 (샬럿)
15순위 데일린 스웨인 (시카고)
16순위 베넷 스터츠 (오클라호마시티)
17순위 에부카 오코리 (디트로이트)
18순위 크리스찬 앤더슨 주니어 (샬럿)
19순위 앨런 그레이브스 (토론토)
20순위 제이든 퀘인턴스 (샌안토니오)
21순위 카림 로페즈 (멤피스)
22순위 라바론 파일론 주니어 (필라델피아)
23순위 주비 에지오포 (애틀랜타)
24순위 카메론 카 (레이커스)
25순위 세르히오 데 라레아 (댈러스)
26순위 타리스 리드 주니어 (샌안토니오)
27순위 크리스 세낙 주니어 (보스턴)
28순위 조슈아 제퍼슨 (브루클린)
29순위 알렉스 카라반 (새크라멘토)
30순위 코아 피트 (피닉스)

31순위 브루스 쏜튼 (휴스턴)
32순위 리치 선더스 (멤피스)
33순위 아이재아 에반스 (미네소타)
34순위 밀릭 토마스 (클리블랜드)
35순위 트레본 브라질 (덴버)
36순위 바바 밀러 (클리퍼스)
37순위 라이언 콘웰 (마이애미)
38순위 브레이든 스미스 (인디애나)
39순위 잭 카일 (뉴욕)
40순위 딜런 미첼 (보스턴)
41순위 오테가 오웨 (오클라호마시티)
42순위 자코비 길레스피 (샌안토니오)
43순위 타일러 빌로도 (브루클린)
44순위 말릭 브라운 (샌안토니오)
45순위 임매뉴얼 샤프 (새크라멘토)
46순위 펠릭스 옥파라 (워싱턴)
47순위 타일러 니켈 (뉴욕)
48순위 토비 라왈 (댈러스)
49순위 브라이스 홉킨스 (덴버)
50순위 제이든 브래들리 (토론토)
51순위 아이재아 넬슨 (올랜도)
52순위 헨리 베사르 (애틀랜타)
53순위 유고나 온옌소 (디트로이트)
54순위 라재 존스 (골든스테이트)
55순위 닉 마르티넬리 (클리퍼스)
56순위 프셰폴로드 이셴코 (댈러스)
57순위 나르시스 은고이 (클리퍼스)
58순위 자론 피에르 주니어 (뉴올리언스)
59순위 트레이 카우프만 렌 (미네소타)
60순위 말릭 루이스 (밀워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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