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추계] 막바지로 치닫는 대회…남초부 송천-아산우리, 군산서해-송정 4강 대진 완성
- 아마추어 / 태백/서호민 기자 / 2026-10-04 23:58:42

이번 대회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전주송천초는 경기 초반부터 부산성남초를 확실하게 기선 제압을 성공하며 83-48로 대승, 4강에 진출했다. 현승호가 21점 10리바운드, 최지호가 16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 3점슛 2개, 최윤혁이 11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로 삼각편대를 이뤄내 승리를 합작했다.
전주송천초는 1쿼터부터 상대를 초전박살냈다. 1쿼터를 26-13으로 앞선 전주송천초는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후반 들어서도 전주송천초는 흐름을 내주지 않았고, 코트를 밟은 9명 중 8명이 득점에 가세하는 등 고른 득점 분포를 자랑했다.
아산우리은행의 돌풍도 멈추지 않았다. 아산우리은행은 4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난적 매산초를 만났다. 예상 밖의 결과였다. 아산우리은행은 58-34로 매산초를 제압하며 전주송천초와 4강에서 맞붙게 됐다.
1쿼터를 7-10으로 뒤졌을 뿐, 2, 3, 4쿼터를 압도한 아산우리은행. 최은혁(21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3블록)이 20점+ 동반 더블더블로 코트를 지배하며 승리에 앞장섰고 임지훈(11점 10리바운드)도 동반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뒤를 받쳤다.
다음 경기에선 군산서해초가 남부초를 70-62로 꺾고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4쿼터 들어서 박찬종(38점 20리바운드 2어시스트 3블록)을 앞세운 남부초의 거센 추격이 있었지만, 31점을 폭발한 김서준을 필두로 총 4명의 선수가 두자릿 수 득점을 기록한 군산서해초의 다양한 득점 분포와 공격 루트가 남부초의 기세를 꺾었다.
군산서해초는 김서준 외에도 서승우(12점), 박슬비(11점), 고한빈(10점)이 두자릿 수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송정초와 상산초의 8강 마지막 경기에선 송정초가 웃었다. 전반까지만 해도 2점 차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후반 들어 높이, 수비에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송정초는 4쿼터 상산초에게 단 1점도 내주지 않는 철통 수비를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제공권 싸움(44-19)에서도 우위를 점하면서 결국 24점 차로 격차를 벌리며 4강행 막차에 탑승했다.
이로써 남초부 준결승전은 전주송천초-아산우리은행(오후 1시, 고원체육관), 군산서해초-송정초(오후 2시 30분, 고원체육관) 맞대결이 성사됐다.
<경기 결과>
*남초부 8강 토너먼트*
전주송천초 83(26-13, 19-9, 22-15, 16-11)48 부산성남초
전주송천초
현승호 21점 10리바운드
최지호 16점(3점슛 2개) 7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
최윤혁 11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부산성남초
이재범 10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민준 9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아산우리은행 58(7-10, 15-6, 20-7, 16-11)34 매산초
아산우리은행
최은혁 21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3블록
임지훈 11점 10리바운드
매산초
김범 8점 4리바운드
이강후 7점 17리바운드
군산서해초 70(26-19, 22-16, 15-10, 7-17)62 남부초
군산서해초
김서준 31점(3점슛 3개) 7리바운드 7어시스트 7스틸 2블록
서승우 12점(3점슛 2개) 3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박슬비 11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고한빈 10점(3점슛 2개)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남부초
박찬종 38점 20리바운드 2어시스트 3블록
송정초 70(16-22, 19-11, 19-13, 16-0)46 상산초
송정초
구도윤 18점(3점슛 3개)
이정우 16점 5리바운드 11어시스트
김동욱 15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정지후 11점 12리바운드
상산초
김성원 29점(3점슛 4개) 7리바운드 3스틸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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