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L] 이현중, 브리즈번 상대로 12P 7R 4A 활약···일라와라는 여전히 선두 질주

해외농구 / 조영두 기자 / 2025-01-20 22:26:44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조영두 기자] 이현중(일라와라)이 브리즈번을 상대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일라와라 호크스는 20일 호주 시드니 윈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린 NBL(호주프로농구) 2024-2025시즌 정규리그 브리즈번 불렛츠와의 경기에서 121-87로 승리했다.

샘 프롤링(17점 7리바운드), 메이슨 피틀링(15점 7리바운드), 와니 스와카(16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등 6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17승 8패가 된 일라와라는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현중은 20분 10초를 뛰며 12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3점슛 7개를 시도해 3개를 적중시키는 등 야투 9개 중 4개가 림을 갈랐다.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1쿼터 중반 교체 투입 된 이현중은 정확한 패스로 토드 블랜치필드의 3점슛을 어시스트했다. 또한 적극적인 플레이로 리바운드 3개를 잡아냈다. 2쿼터에도 코트를 밟은 그는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냈고, 피틀링의 외곽포를 도왔다.

후반 들어서는 3점슛과 함께 파울을 얻어내며 4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이후 또 한번 외곽포를 꽂았고, 레이업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4쿼터에는 사실상 일라와라의 3점슛을 확정짓는 3점슛을 꽂았다. 초반부터 리드를 잡은 일라와라는 경기 내내 꾸준히 점수차를 벌리며 어렵지 않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 사진_일라와라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