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형, 자율협상 기간 마지막 날 새 둥지 찾았다…KCC 떠나 삼성행

프로농구 / 홍성한 기자 / 2026-06-01 15: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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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여준형이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KBL은 1일 정오를 끝으로 2026 FA(자유계약선수) 자율협상을 마감했다.

자율협상 기간 마지막 날에는 여준형의 이적이 성사됐다. 그는 부산 KCC를 떠나 서울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계약 기간은 1년, 보수총액 4500만 원의 조건이다.

여준형은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7순위로 KCC 유니폼을 입은 198cm 빅맨이다. 4시즌 통산 46경기 평균 7분 2초를 뛰었다. 지난 시즌 D리그에선 10경기 평균 33분 34초 출전 17.2점 5.4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 관계자는 점프볼과의 통화에서 "주말 사이 내부 검토를 마쳤고, 1일 최종 계약을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은 차기 감독 선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8일 소집된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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