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10회 고양특례시 청소년 3x3 농구대회' 성황리 폐막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5-07-17 18: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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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2025 제10회 고양특례시 청소년 3x3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양특례시농구협회가 주최한 ‘2025 제10회 고양특례시 청소년 3X3 농구대회’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고양문예회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중등부와 고등부 2개 종별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각 종별 24개 팀 등 총 48개 팀이 참가해 풍성함을 더했다.

그 결과 고양 TOP가 중등부와 고등부 우승을 석권하며 2관왕의 기쁨을 누렸고, 정상(TOP)과 백쉐프가 각 중등부와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할래말래(TOP)와 구정회농구교실이 중등부 공동 3위, 운정 TOP와 Gilbert가 고등부 공동 3위에 올랐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정도훈(중등부)과 양서진(고등부)은 각 종별 MVP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이하기도 했다. 둘은 매 경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48개 팀의 농구 꿈나무들 중 2명의 가장 빛나는 별이 됐다.

고양시 일대와 인근 지역의 농구 꿈나무들이 모여 있는 48개(각 종별 24팀) 팀의 잔치. 고양 TOP의 강세로 막을 내렸다.

고양특례시농구협회 김학균 회장은 “벌써 10회를 맞이한 청소년 3X3에 많은 팀들의 참가와 더불어 주변의 도움으로 큰 행사를 치룰 수 있었다. 농구라는 매개체로 아이들 함께 취미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고양과 파주 지역의 아이들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 농구하기를 바란다”라고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원호 사무국장도 덧붙였다. 이원호 사무국장은 “김학균 회장님의 유소년에 대한 관심 덕분에 아이들에게 좋은 무대를 선물할 수 있었다. 승부를 떠나 상대에게 ‘수고했어’라는 말을 건넨 친구들이 있었는데, 이를 보며 대회를 계획하고 준비하며 정리하는 과정에서의 나에 대한 격려의 말인 것 같아 인상 깊었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고양특례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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