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유소년] '삼성-KCC 3관왕'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 양구, 성황리 폐막(종합)

유소년 / 양구/조형호 기자 / 2025-08-03 16: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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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구/조형호 기자] 국내 최고 수준의 유소년 농구대회,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 양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이 주최한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 양구’가 지난 31일 강원도 양구 일대에서 개막해 3일 폐막했다.

U9과 U10, U11, U12, U14, U15, U18 등 7개 종별로 치러진 이번 KBL 대회는 가스공사를 제외한 9개 프로 구단의 유스 선수들이 모여 자웅을 겨뤘다. 나흘간의 축제에 각 클럽 유소년들은 물론 각종 프로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양구를 찾아 자리를 빛냈다.

9개 구단의 각 종별 유소년들이 치열한 경쟁을 치른 결과 삼성과 KCC가 초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3관왕을 차지한 삼성은 올해에도 변함없는 전력으로 U12, U14, U15 등 3개 종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KCC도 U9과, U11, U18부 왕좌에 오르며 3관왕을 달성했다.

SK도 U10부에서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결승에서 난적 KCC를 누른 SK는 전 종별 통틀어 4년 만에 우승컵을 따내며 성공적인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소노가 2번째 출전 만에 창단 첫 본선 무대(U11, U12)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고, 정관장은 U14, U15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신흥 강호의 입지를 굳혔다. 한편, KT는 전 종별 본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결승과는 연이 닿지 않았다.

*2025 KBL 유스클럽 농구대회 종합

U9

우승: KCC
준우승: DB
공동 3위: KT, 삼성
MVP: 방찬솔(KCC, 23번)

U10

우승: SK
준우승: KCC
공동 3위: KT, DB
MVP: 선도현(SK, 10번)

U11

우승: KCC
준우승: SK
공동 3위: 소노, KT
MVP: 추온유(KCC, 11번)

U12

우승: 삼성
준우승: KCC
공동 3위: 소노, KT
MVP: 이제이(삼성, 19번)

U14

우승: 삼성
준우승: 정관장
공동 3위: 현대모비스, KT
MVP: 김현재(삼성, 55번)

U15
우승: 삼성
준우승: 정관장
공동 3위: KT, 현대모비스
MVP: 김도하(삼성, 44번)

U18
우승: KCC
준우승: 삼성
공동 3위: KT, 현대모비스
MVP: 홍성민(KCC, 1번)

#사진_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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