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토너먼트 개최’ 소노가 군부대와 화합, 친목을 다지는 방법

단신/동정 / 최창환 기자 / 2026-07-30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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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소노와 제60보병사단(권율부대)가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고양 소노는 30일 “29일 고양소노아레나 보조경기장에서 ‘고양 소노와 함께하는 권율부대 농구 토너먼트 In 2026’을 개최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라고 밝혔다.

이번 토너먼트에는 ‘고양 지킴이’ 권율부대 박송구 대령과 예하부대 여단장들, 소노 이기완 단장, 황명호 사무국장이 참석해 처음 열린 대회를 축하했고, 이어 소노가 권율부대에 KBL 공인구를 후원 물품으로 전달하는 등 업무 협약의 성과를 기념했다.

또한 소노 박종하, 조석호가 장병들과 팀을 나눠 3대3 이벤트 경기에 나섰고, 경품 추첨을 통해 소노 기념볼을 선물하는 등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처음 열린 대회임에도 사단 직할대 및 소속 여단에서 간부와 용사로 구성된 8팀이 참가,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 앞서 권율부대에서 치른 8강에서는 제160여단, 제161여단, 포병여단, 직할 연합이 승리를 거둬 본무대인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고양소노아레나에서 개최된 4강에서는 제160여단과 직할연합이 각각 승리를 거둬 대망의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접전 끝에 직할 연합이 제160여단을 30-22로 꺾고 대회 첫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우승팀 직할 연합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품으로 권율회관(식당) 이용권(15만 원), 포상휴가(2박 3일) 5매, 준우승팀 제160여단에는 상장과 상품으로 권율회관 이용권(10만 원), 포상 휴가(1박 2일) 5매가 시상됐다. 직할연합에서 슈터로 활약하며 우승에 기여한 정태용 상병은 박송구 부사단장과 4명의 여단장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대회 MVP를 차지했다.

소노 이기완 단장은 장병들에게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농구를 통해 병영생활이 즐거움으로 채워졌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소노는 오는 8월 6일 경희대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한다.

#사진_소노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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