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다산 KCC 김도준·이지민, 취미반에서 대표팀으로 한 걸음!
- 유소년 / 구리/오가은 / 2026-07-02 15:45:16

구리다산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이성환 원장)에는 점차 농구에 깊은 흥미를 느끼고 단순한 취미를 넘어 새로운 도전을 내딛는 유망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2월 농구를 시작한 김도준과 이지민도 2026 SPRING LEAGUE를 마친 뒤 U9 대표팀에 합류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
대표팀에서의 농구는 취미반과는 또 달랐다. 훈련 시간도 길어졌고 경기의 긴장감도 커졌지만 두 학생은 그만큼 더 큰 재미를 느끼고 있다.
김도준은 “취미반에서는 즐기면서 농구를 했다면 대표팀에서는 농구를 더 제대로 배우는 느낌이라 새롭다”며 “상대 팀과 경기를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경기에서 이기고 골도 많이 넣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민도 대표팀 합류 후 달라진 점을 이야기했다. 이지민은 “훈련이 더 힘들고 압박감도 있지만 재미있다”며 “연습 경기에서 골을 많이 넣어서 좋았고 친구들이 패스를 잘해줘서 내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두 선수는 “앞으로도 골을 많이 넣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대표팀에서의 목표를 밝혔다.
취미반에서 시작해 대표팀까지 성장한 김도준과 이지민. 두 학생은 새로운 무대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오늘도 코트 위를 힘차게 뛰고 있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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