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국민대 총장배 본선 돌입…김진용 특별 해설·서명진·정성조 등 시상식 참석
- 단신/동정 / 홍성한 기자 / 2026-07-03 13:29:10

[점프볼=홍성한 기자] 국민대 총장배가 본선에 돌입한다.
대학 아마추어 농구 최고 권위 대회인 ‘제42회 국민대학교 총장배 전국 대학 아마추어 농구대회’가 7일간의 예선 조별리그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 3일부터 본격적인 본선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국민대학교가 주최하고 국민대 아마추어 농구부(KUB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예선부터 치열한 경쟁과 이변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홈팀, 디펜딩 챔피언 국민대 TAB가 예선 탈락하는 결과가 나오면서 이번 대회는 절대 강자 없는 ‘춘추전국시대’ 구도로 재편됐다.


남대부 본선은 7월 3일 오전 9시 16강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연세대 볼케이노와 한국공학대 덩키즈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성균관대 프렌즈와 동국대 코티스트, 경희대 ZONE과 한양대 15ers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강호들이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여대부 본선은 7월 4일 오전 10시, 이화여대 EPOXI와 국민대 KUBA의 경기를 시작으로 8강 토너먼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 본선 전 경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현장을 찾지 못한 농구 팬들도 실시간으로 대회의 열기를 함께할 수 있다. 특히 본선 첫날인 3일 오전 진행되는 남대부 16강 상위 3경기에는 인기 농구 유튜버 김진용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결승전과 시상식은 7월 5일 열린다. 시상식은 박종민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펼쳐지며, 울산 현대모비스 서명진, 서울 삼성 정성조, 그리고 전 프로선수이자 인기 농구 유튜버 천기범 등이 시상자로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서울 SK, 몰텐, 투엔티벅스, 데어슈츠, 365MC, 수잇수잇, 헤드그렌, 랭크업스포츠 등 다양한 후원사가 함께하며 풍성한 기념품과 이벤트를 지원한다.
#사진_국민대 아마추어 농구부(KU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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