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5분 54초 동안 1스틸’ LA, 뉴욕에 패하며 6연패

해외농구 / 조영두 기자 / 2026-07-29 14:15:50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조영두 기자] LA가 6연패에 빠졌다.

LA 스파크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WNBA 2026시즌 정규리그 뉴욕 리버티와의 경기에서 109-113으로 패했다.

네카 오구미케(21점 4리바운드 9어시스트), 래 버렐(24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에리카 휠러(17점 9어시스트)가 돋보였다. 그러나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LA에 밀렸다. 이날 패배로 6연패(10승 17패)에 빠졌다.

박지현은 5분 54초를 뛰며 1스틸을 기록했다. 야투 시도는 없었다. 출전시간이 워낙 짧아 무언가 보여주기에는 부족했다.

전반을 56-53으로 앞선 LA는 후반 들어 뉴욕의 반격에 고전했다. 브리아나 스튜어트와 사브리나 이오네스쿠에게 잇달아 실점했다. 버렐과 챈스 그레이가 3점슛을 터트렸지만 한쉬에 레베카 가드너에게도 점수를 내줬다. 스튜어트에게 또 다시 실점한 LA는 84-85로 역전을 허용했다.

4쿼터 LA는 마린 파우투에게 연이어 3점슛을 맞았다. 버렐과 휠러가 힘을 냈으나 스튜어트를 여전히 제어하지 못했다. 아리엘 앳킨스와 휠러의 득점으로 끝까지 따라붙었지만 역부족이었다. 레베카 앨런에게 쐐기 외곽포를 내주며 뉴욕에 무릎을 꿇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