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R 1·3순위’ 삼성생명, 드래프트 지명권 추가 확보…김수인 하나은행행
- 여자농구 / 홍성한 기자 / 2026-08-18 14:02:09

[점프볼=홍성한 기자]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은행이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권이 포함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WKBL은 18일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이 김수인과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맞바꾸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은퇴해 실업팀 사천시청에서 뛰고 있던 김수인을 복귀시킨 뒤 하나은행으로 보낸다. 하나은행은 오는 19일 열리는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 지명권을 삼성생명에 넘긴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이번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1순위와 3순위, 총 2장의 지명권을 행사하게 됐다.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게 된 김수인은 숭의여고 출신으로 2023~2024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2라운드 3순위(전체 9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했다. WKBL 통산 25경기에 출전해 평균 0.8점 0.5리바운드 0.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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