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7분 동안 1어시스트’ LA, 애틀랜타에 후반 역전패
- 해외농구 / 조영두 기자 / 2026-08-25 13:22:21

LA 스파크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WNBA 2026시즌 정규리그 애틀랜타 드림과의 경기에서 71-78로 패했다.
네카 오구미케(27점 16리바운드)가 빛났고, 카메론 브링크(15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데리카 햄비(15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애틀랜타와의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13승 25패가 됐다.
박지현은 7분 2초를 뛰며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 1개를 시도했으나 림을 빗나갔다.
박지현은 1쿼터 막판 처음으로 투입됐다.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가던 그는 스텝백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성공시키지 못했다. 3쿼터 막판 투입된 박지현은 수비 상황에서 파울을 기록했다. 이후에는 벤치에서 동료들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전반을 37-36으로 앞섰던 LA는 후반 들어 주도권을 빼앗겼다. 오구미케, 브링크, 햄비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이가 없었다. 4쿼터에는 점수 차가 더욱 벌어졌다. 브링크과 아리엘 앳킨스가 3점슛을 터트렸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애틀랜타에 무릎을 꿇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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