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다니엘 탄생할까?’ 정관장, 구단 역사상 첫 연고선수 박하율 지명
- 프로농구 / 최창환 기자 / 2026-03-06 11:44:29

안양 정관장은 6일 “창단 후 처음으로 연고선수를 지명했다”라고 밝혔다. 지명한 선수는 안양호계중 박하율(15). 정관장 농구단 산하 TOP 유소년 클럽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KBL 장신자 프로그램에 등록된 신장 188.6cm의 박하율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농구를 시작, 빠르게 성장해 호계중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2024년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U12우승, 2025년 U14 준우승 수상 등 다수의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정관장 농구단은 지명선수 평가를 위해 성장판 검사를 비롯한 피지컬 테스트 및 코칭스태프의 코트 테스트를 진행했다. 오는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유소년 연고선수 지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지명선수에게는 성장판 검사를 포함한 건강검진과 정관장 제품 및 농구화를 지급한다. 또한 팀스킬 트레이닝의 기회도 제공해 팀워크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창단 후 처음으로 유소년 연고선수를 지명하게 된 만큼, 유망 선수가 안정적으로 기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유소년을 위한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유망주들이 프로 선수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팬과 학부모에게도 정관장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경험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_정관장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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