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은 끝났다!‘ 2026 TOP 디비전리그 2일차를 빛낸 중등부 주인공은 누구?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6-07 17:18:07

7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는 TOP 농구교실이 주최하는 ‘2026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 중등부 2일차 일정이 열렸다. 전날에 이어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는 중등 1, 2부 팀들이 코트에 올라 우승을 향한 승부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는 팀마다 다른 색깔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1부에서는 초지9가 적극적인 돌파와 파울 유도로 흐름을 만들었고 해솔 슬램킹즈는 과감한 레이업과 수비 집중력을 앞세워 소속 디비전을 지배했다. 장곡10-2는 외곽 득점으로 승부처에서 힘을 냈다.
2부에서도 어텐션8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바스켓카운트를 만들어냈고 호원7은 강한 수비로 상대 득점을 억제했다. 한류걸스는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적극적인 플레이로 우승을 완성했다.
그 결과 1부에서는 초지9, 해솔 슬램킹즈, 장곡10-2가 우승을 차지했고, 이시훈, 오동건, 전민서가 MVP로 선정됐다. 2부에서는 어텐션8, 호원7, 한류걸스가 정상에 올랐으며, 이승민, 홍지민, 박채원이 MVP의 영예를 안았다.
*2026 TOP 디비전리그 2일차 1, 2부 MVP 인터뷰

오동건(해솔 슬램킹즈)_너무 기쁘고 다음 대회에서도 열심히 활약해 우승하고 싶습니다. 레이업과 수비에 집중했고 상대 속공을 많이 저지한 점이 좋았습니다. 다음 대회는 1시드로 승격돼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 우승하겠습니다.
전민서(장곡10-2)_친구들이 잘해줘서 팀을 믿고 뛸 수 있었고 좋은 결과까지 따라온 것 같습니다. 외곽 슛 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함께 농구해준 친구들에게 고맙고 우리 모두가 MVP라고 생각합니다.

홍지민(호원7)_우승해서 기쁘고 다음에는 더 노력해서 좋은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은 강한 수비로 상대 득점을 많이 막은 점이 좋았습니다. 같이 노력해준 팀원들에게 고맙습니다.
박채원(한류걸스)_팀원들이 열심히 훈련해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몸에 힘이 많이 붙어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끝까지 뛸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열심히 해서 함께 우승하고 싶습니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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